온라인사업일지 #97
2024. 5. 22. 20:14ㆍ우당탕탕사업일지
간만에 사업일지를 남긴다.
이 시간들이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다.
사업을 하다보면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 모르게
바쁘기만 하는 순간들이 온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들도 많다.
그럼 사업의 성장은 되지 않고,
바쁠수록 사업의 유지만 된다.
그렇게 바쁨을 포기하면 사업이 무너진다.
작을수록 유지하기 위한 리스트는 많다.
클수록 유지하기 위한 리스트는 적지만 영향력이 커진다.
그래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나의 인풋의 밀도는 다를지 언정
할일에 치이는 상황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성장을 우선하여 해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글쓰기를 선택한다.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가끔 까먹을 때가 있으니
잠시 멈추고 방향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청담캔디언니' 함서경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았다.
그 경험 그 자체를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된다.
나는 큰 방향으로는 대량으로 쌓은 데이터로
나만의 강점을 가져갈 수 있는 사업 수단을 올해에 적용 및 투자해본다.
1. 기업 대상
2.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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