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4. 23:01ㆍ우당탕탕사업일지
1.
해외출장에 추석 제사,친지방문에 허리 다침으로 인해 몇일 누워만 있게 된 것까지 연이어 일들이 생기면서 급한 주문 건과 CS외에는 업로드도 수집도 사업에 대한 계획도 실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2주 정도는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아니 사실은 더 잘 시간을 사용하고자 했으면 어느정도 해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 속에 할일이 눈덩이처럼 커져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져버렸다. 할일만 늘어져가는 것에 답답함만 느끼던 때에 연휴 끝과 함께 조금씩이라도 마음 다잡고 하나씩, 하나씩 해보자 마음을 다시 먹는다.
2.
기존 중국, 미국 삭제하고 미국은 신규소싱처(11)로 채워넣는다. 그리고 신규사업자를 추가한다. 신규소싱처(11)은 아마존에서 팔렸던 브랜드키워드를 위주로 진행하고 더망고 단계형으로 카테고리 매핑작업을 진행해본다. 시간이 부족할 시에는 일단 수집한 필터 기준으로 카테고리 매칭해서 업로드를 먼저 진행하고 향후 천천히 단계형으로 매핑작업을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 사업자 8번→9번→10번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고 3만개 업로드를 목표로 진행해보자. 한 브랜드 키워드별로 4~5백개 정도로 하고자 한다.(키워드 갯수별로 갯수 수정) 1만개 조금 넘게 수집 고고!
3.
기존 공급가 대비해서 갑자기 2배 증가한 상품이 있어 취소 권유 문자를 드렸는데, 갑자기 통화 요청을 문자로 남겨주셨다. 무슨 문제가 있나 해서 바로 통화를 하였다. 처음엔 격양된 목소리로 소비자 기만으로 신고를 하려고 하셨다고 했다. 차분히 전화로 내용을 듣고 불편함에 대한 사과를 하고 갑작스런 현지 가격 상승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그랬더니 친절하시다 하시면서 가격 상승해도 내게 구매를 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추가로 확인해보니 기존 가격보다 약간 더 싼 공급이 가능한 업체를 확인하였다. 이게 왠 횡재! 전화를 할까말까 했지만 담담히 전화에 대응 했던 것이 호재로 돌아왔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면 충분히 이해될 상황들에 대한 컴플레인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지만 보다 더 많게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감정을 이해하고 정상적인 대처를 말씀드리면 대부분 수긍하시고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럴 땐 마음이 따뜻해진다. 일부 소수의 악성 고객일 뿐이지, 좋은 고객들이 더 많음을 잊지 말자.
'우당탕탕사업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온라인사업일지 #58 (0) | 2023.10.12 |
|---|---|
| 온라인사업일지 #57 (0) | 2023.10.11 |
| 온라인사업일지 #55 (Feat.알리익스프레스 주소지 부정확 오배송) (1) | 2023.08.25 |
| 온라인사업일지 #54 (feat.타오바오 발송요청 , 아마존 반품) (0) | 2023.07.18 |
| 온라인사업일지 #52 (0)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