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18:03ㆍ우당탕탕사업일지
✔️ 점검
요즘 일지를 작성하지 못했다.
그냥 자기 전까지 계속해서 생기는 일들을 무의식적으로 처내기만 했다.
어떤 피드백이나 멈춤과 시작 없이 손에 잡히는 일들을 했다. (그렇다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것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얼마나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작과 끝이 없이 하다보니 바쁘긴 한데 정작 내가 하는 일들이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일인지를 모르고 계속 하게 된 기분이다.
특히나 CS에 너무 신경썼다라는 생각이 든다.
글을 쓰다보면 할일이 생각나서 계획을 쓰다보면 지금 할일이 생각나서,
그냥 바로 하곤 했는데 그러다 정신이 들면 어디로 가고 있었지? 라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할일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하기가 싫어진다.
이게 계속 내가 문제를 대해왔던 방식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끈기있게 계속 무언갈 하는 것이, 그리고 즐거움을 금방 잃어버렸던 것이 이러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마음이 조급할 때는 글을 써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써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험들이 눈에 보이게끔 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직 부족하다.
나의 역량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나는 계획을 세우고 피드백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간 피드백 하는 시간이 없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능력과 양이 어느정도인지를 몰랐던 걸 수도 있다.
아니면 너무 과도한 목표로 실패의 양이 눈에 보이니 피드백을 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일단 계획은 적당하게 세운다. 피드백을 하고 싶게끔 한다.
피드백 기록을 통해 성취감을 활용한다.
'우당탕탕사업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온라인사업일지 #16 (0) | 2023.01.22 |
|---|---|
| 온라인사업일지 #15 (0) | 2023.01.22 |
| 온라인사업일지 #12 (0) | 2023.01.05 |
| 온라인사업일지 #11 (0) | 2023.01.04 |
| 온라인사업일지 #10 (1)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