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사업일지 #29 (feat. 미국 구대 시작, 쿠팡 브랜드 소명 요청)

1. 중국

 

- 추가 키워드 수집 및 추가 업로드

- 기존 키워드 업로드 삭제 및 재업로드

- 수입식품영업증 ▶ 수수료까지 지불 완료 → 담당자 승인 대기

 

2. 미국

 

-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 화장품책임판매업 신청

 

3. 쿠팡 정품소명 요청

- 무지성으로 미국 올렸던 상품들이 소명 요청 메일이 계속 날라오고 있다.

▶ 쿠팡에서 해당 브랜드 소명을 위해서는, 해당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 하지만, 나는 이제 시작인걸...

→ 구매한 영수증, 인보이스는 당연히 없다.

 

포기하려다가 일단 시도는 해본다.

 

브랜드별 2~3개 품목 소명요청이 왔는데, 일단 1가지 품목에 대해서만 소명을 진행하였다.

 

구입한 구매영수증과 아마존 내 공식스토어 소싱처임을 아래와 같이 제출하였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회신이 왔다.

실제 배송중, 배송완료로 입증되어야 하는점, 그리고 요청된 모든 브랜드 품목에 대해 진행하여야 하는점

 

역시 쿠팡은 잠시 보류해야겠다.

다른 판매처 판매 후 판매된 브랜드들을 할 수 밖에 없겠다.